다주택자 변화
지난해 주택을 두 채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가 1년 전보다 3만6000명 늘었다.
다주택자 수는 전년 228만4000명에서 3만6000명 늘었지만 2018년(7만3000명)과 2019년(9만2000명)에 비하면 증가세는 확연하게 꺾였다.
정부가 다주택자 규제에 나서면서 다주택자 비중이 2014년 이래 처음으로 줄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관련기사
<경향신문 2021년 11월 17일>
'오늘의 뉴스 > 통계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택근무 효율성 (0) | 2021.11.19 |
---|---|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 추이 (0) | 2021.11.19 |
가업상속공제 결정 현황 (0) | 2021.11.16 |
OECD 주요국 가계부채 (0) | 2021.11.15 |
KDI 2022년 경제 전망 (0) | 2021.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