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벨기에 정부의 발표를 보면 벨기에에서는 1인 가구 비율이 33% 수준으로 전체 가구 유형 중 가장 많다. 2060년이 되면 1인 가구가 절반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부모와 외동이가 함께 사는 3인 가구가 월등히 많았으나 2000년 1인 가구에 1위 자리를 내준 뒤 격차가 급격하게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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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식의 유럽 리포트] 늘어나는 1인가구 ...EU 국가들 '숙제'도 는다 < 경향신문 2017년 3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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