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몰든 탈북민들이 말하는 한국,
한국인 그리고 뉴몰든
할머니들이 거주하는 뉴몰든은 남과 북 주민들이 한데 부대끼며 살아가는 공간이다. 기존 한인타운에 탈북민들이 들어와 함께 산 지 벌써 10년이 넘었다. 흔치 않은 사례다.
■관련기사
[신년기획 - 다·만·세 100년] <2부> 다시 100년의 꿈 … 공존과 평화로 ③ 남·북한인 공동체 마을 ‘영국 뉴몰든’ - 영국 마을 ‘뉴몰동’서 그려 본 ‘작은 남북’ <경향신문 2019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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