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누진제 개편 전후
전기요금 비교
예컨대 올여름 월평균 전력사용량이 350kwh인 도시 거주 4인 가구를 기준으로, 소비전력 1.8㎾인 스탠드형 에어컨을 한 달간 하루 10시간씩 틀면 평소보다 17만7000원의 요금을 더 내야 한다. 그러나 2016년 누진제 개편이 되지 않았다면 이보다 22만1000원이나 많은 39만8000원을 추가로 납부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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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누진제 개편 때 주택용 이미 대폭 경감” <경향신문 2018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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