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캔슬링
이어폰이 인공 음파를 만들어 밖에서 이어폰으로 들어오는 소음을 차단하는 기술이다. 1930년대 엔진 소음에 시달리던 항공기 파일럿의 청력을 보호하기 위해 처음 개발됐다.
이 기술을 음향기기에 본격적으로 적용한 건 소니다. 소니는 1992년 세계 최초로 기내용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을 내놓고, 2017년 국내에 첫 노이즈캔슬링 무선이어폰도 출시했다.
■관련기사
바람소리까지 차단 vs10만원대로 ‘가성비’ 충족‘…'노이즈 캔슬링’ 경쟁 속으로 <2021년 7월 26일>
'오늘의 뉴스 > 시사 키워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테마형 매입임대주택 (0) | 2021.09.10 |
---|---|
펀슈머 (0) | 2021.08.05 |
HBI (0) | 2021.08.05 |
DID 서비스 (0) | 2021.07.09 |
캐시카우(Cash cow) (0) | 2021.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