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노벨상 수상자
미국 편중 현상도 심화됐다. 2019년 노벨상 수상자 14명 가운데 7명(50%)이 미국 국적이었고, 나머지 7명 가운데 5명은 유럽 출신이었다. 그 외 나라는 일본(요시노 아키라·화학상), 에티오피아(아비 아머드 알리·평화상)뿐이었다. 지난해 문학상을 1년 지난 올해 받게 된 토카르추크도 유럽(폴란드)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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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비서구엔 여전히 높은 ‘노벨상 문턱’ <경향신문 2019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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