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업체별
연평균 노동생산성 증가율
업체별로 보면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노동생산성은 연평균 각각 10.7%, 2.9% 감소했다. 소매업 전체 노동생산성에의 기여도는 각각 마이너스 0.9%포인트와 마이너스 0.5%포인트를 기록해 2011~2014년보다 떨어졌다. 반면 온라인 기반의 무점포소매업은 2016~2017년 노동생산성이 연평균 3.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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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백화점 노동생산성 급감 <경향신문 2019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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