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남북정상회담 방북단 주요 인사
분단 후 외교장관의 방북 자체가 처음이다. 2000년, 2007년 평양 정상회담에서는 남북관계의 주무가 통일부 장관이라는 점을 들어 외교부 장관이 동행하지 않았다. 강경화 장관 동행은 비핵화 문제가 핵심 의제라는 점이 고려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강 장관은 4·27 정상회담 때도 공식수행원에 포함됐다.
■관련기사
[평양 남북정상회담 D - 1] 강경화, 북·미대화 다리 잇고…송영무, 서해 평화수역 연다 <경향신문 2018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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