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수질 오염사고
페놀, 다이옥신에 이어 녹조로 인한 독성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까지. 영남지역 주민들의 식수원인 낙동강이 신음하고 있다.
부산시와 대구시는 20여년째 식수원을 바꾸기 위해 분투하고 있으나 물자원 고갈을 우려하는 경남과 경북 지역의 반대에 부딪혀 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
■관련기사
낙동강 식수원 20년 지역갈등, 단체장 바뀌자 원점으로
<경향신문 2022년 8월 12일>
'오늘의 뉴스 > 사건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윤 정부 100일 일지 (0) | 2022.08.18 |
---|---|
윤 정부 고위공직자 낙마 (0) | 2022.08.18 |
축구대표팀 벤투호 일정 (0) | 2022.08.16 |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 의혹 (0) | 2022.08.16 |
대만해협 위기의 역사 (0) | 2022.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