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회원국 GDP 대비 국방비 추이
나토는 2014년 정상회의에서 국방예산을 GDP 대비 2%까지 책정하기로 했지만 지난해 이를 지킨 나라는 29개 회원국 중 미국, 그리스, 에스토니아, 영국, 라트비아 등 5개국에 불과했다.
나토의 전체 국방비 중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1년 28%에서 2018년 33%까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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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동맹 이완·러시아 위협 증폭…나토 ‘미래설계 고민’ <경향신문 2019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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