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정신에 대한 평가
문재인 정부가 김 전 대통령의 ‘실리외교’를 참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박상훈 정치발전소 학교장은 “김 전 대통령은 미·중 사이에서 일본의 역할을 중시했고, 한·일관계 개선을 이끌어 남북관계를 개선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아베 총리 때문에 아무것도 못한다면 정치가 아니다.일본 안에서도 한국의 목소리를 뒷받침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김 전 대통령의 방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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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론 실리외교, 안으론 통합정치…“문 정부·정치권 DJ 배워야” <경향신문 2019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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