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기반시설 노후화 비율
2016년 서울시와 시의회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노후시설 종합관리계획 수립을 의무화한 ‘노후 기반시설의 성능개선 및 장수명화 촉진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에 명시된 노후화 기준은 ‘준공 30년 이상’이다. 지난해를 기점으로 서울의 노후시설 비율은 31%가 된다. 전면 교체되지 않는 한 2028년엔 노후시설이 61%로 급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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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년 뒤 도심 시설 61%가 노후화…“빅데이터로 선제 대응” <경향신문 2019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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