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한 고용효과
18일 한국노동연구원의 ‘월간 노동리뷰’ 6월호에 실린 ‘장시간 근로 현황’ 보고서를 보면 노동시간 단축으로 300인 이상 사업장에서 창출될 수 있는 일자리는 주 노동시간 52시간 적용 시 최대 1만5400개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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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新새벽] ② 주 40시간 땐 일자리 최대 17만개 늘어 <경향신문 2018년 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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