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DB)에 포함된 인력이 남성과 특정 학교, 일부 직업군에 편중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은 “국가의 핵심적인 인재를 관리하기 위한 국가인재DB의 특정 분야 편중이 심각한 상태”라며 “이 같은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장기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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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재DB, 남성·특정 학교 편중 심각”<경향신문 2017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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