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포퓰리즘 성향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국가별 포퓰리즘 성향

경향신문 DB팀 2019. 3. 8. 16:34

 

2000년 이후 세계 지도자 포퓰리즘 성향

 

 

포퓰리즘 성향이 가장 강한 지도자는 1.9를 받은 우고 차베스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으로 분석됐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0으로 포퓰리즘 성향이 전혀 없는 것으로 분류됐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 조사 대상 138명 가운데 4분의 3가량이 ‘포퓰리스트 아님’으로 분류됐다.

 

■관련기사

‘세계 지도자 포퓰리즘’ 20년 동안 2배 증가  <경향신문 2019년 3월 8일>

 

 


 

'오늘의 뉴스 > 통계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르노삼성 판매 현황  (0) 2019.03.11
정부 재정수입 변동  (0) 2019.03.11
유산 기부 현황  (0) 2019.03.08
은행 점포 현황  (0) 2019.03.07
중국 국방예산 추이  (0) 2019.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