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이후 세계 지도자 포퓰리즘 성향
포퓰리즘 성향이 가장 강한 지도자는 1.9를 받은 우고 차베스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으로 분석됐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0으로 포퓰리즘 성향이 전혀 없는 것으로 분류됐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 조사 대상 138명 가운데 4분의 3가량이 ‘포퓰리스트 아님’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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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지도자 포퓰리즘’ 20년 동안 2배 증가 <경향신문 2019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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