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구자경 LG 명예회장의 어록
구자경 LG 명예회장은 자신의 저서 <오직 이 길밖에 없다>에서 “완성된 작은 그릇보다는 가꾸어 크게 키울 수 있는 미완의 대기에 더 큰 기대를 걸었다”고 적었다. 인재 선발도 중요하나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제도에 무게를 두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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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생 “기술·사람”…한국 전자·화학산업 기틀 마련 <경향신문 2019년 1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