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별 시범경기 투·타 점검 항목
두산은 베테랑 배영수의 활용 방안을 구상하고 5선발을 확정하는 게 숙제다. 배영수를 포함해 장원준, 유희관이 5선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삼성은 외국인 선발 외에 3명의 국내 선발 로테이션을 결정해야 한다. 최충연, 최채흥, 윤성환, 백정현 중 3명이 선발진에 포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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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개막] 10개 구단이 최종 확인해야 할 숙제 <스포츠경향 2019년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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