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별 역대 어린이날 승률
키움 히어로즈는 2008년 우리 히어로즈로 창단한 이후 11번의 어린이날 경기에서 8승3패로 승률 0.727을 기록 중이다. 과거 구단을 모두 포함해 어린이날 승률이 가장 높다.
KIA 타이거즈는 해태 타이거즈 시절을 모두 포함해 총 34번의 어린이날 매치를 치렀다. 20승1무13패를 기록해 승률 0.606으로 뒤를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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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기쁨 맛보려면 ‘혀린이’·‘갸린이’가 되세요 <경향신문 2019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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