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평균 연령
인사혁신처가 25일 발표한 ‘2018년 공무원 총조사’에 따르면 2018년 8월 기준으로 전체 공무원의 평균 연령은 43.0세로 2013년 조사 때(43.2세)와 비슷했다.
전체 공무원의 82.1%는 기혼자이고, 기혼자 중 맞벌이 비율은 51.4%였다. 맞벌이 비율은 교육공무원이 59.9%로 가장 높으며, 경찰·소방공무원의 맞벌이 비율이 39.0%로 가장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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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본 공무원…평균 나이 43세, 여성은 46.5% <경향신문 2019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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