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017년 기준으로 남아 있는 공공임대 재고 246만가구의 36.6% 수준이다. 기업형 공공임대 뉴스테이(New Stay), 공공지원 민간임대 등 중산층을 위한 다양한 공공임대주택이 지금도 보급되고 있다. 한국에서 공공임대가 저소득층 주거지라는 인식은 이미 오래전부터 현실을 반영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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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주택 구멍 뚫린 복지](2) 24년간 90만가구 ‘임대 후 분양’…취약층보다 중산층에 혜택
<경향신문 2019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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