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다승1위, 상금왕
완벽한 ‘고진영 쇼’였다.
경쟁자 넬리 코르다(미국)는 “오늘은 솔직히 고진영 쇼였다. 한발 뒤로 물러나 지켜보는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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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1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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