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급 남북 당국 회담 양측 대표단
9일 열리는 고위급 남북 당국회담에 참석할 양측 대표단 구성이 완료됐다. 남북 수석대표는 남측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북측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으로 확정됐다. 조 장관은 ‘돌부처’, 리 위원장은 ‘핏대’라고 불릴 정도로 성향이 정반대다.
▶[남북 고위급 회담]남 조명균은 ‘돌부처’ 북 리선권은 ‘핏대’ <경향신문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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