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엠모바일의 65세 이상 상담 내역
경향신문은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노인전문 상담사를 운영하는 KT엠모바일에 걸려오는 상담전화를 통해 고령층의 ‘통신 생활’을 들여다봤다. 알뜰폰 전체 가입자 810만명 중 440만명이 내국인이고, 이 중 30~40%(132만~176만명)가 65세 이용자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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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와 영상통화 공짜인 줄 알았다”…알뜰폰, 7~8년 쓰기도 <경향신문 2019년 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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