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별 1인당 담당 스토킹 사건
주로 일선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 근무하는 스토킹 전담 경찰관 10명 중 6명이 다른 업무를 겸업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찰이 내년에 스토킹 전담 수사관 150여명을 증원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정부는 단 한 명도 충원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 관련기사
스토킹 전담 경찰관 10명 중 6명 ‘겸업’…1명이 사건 60건 맡기도
<경향신문 2022년 10월 5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환보유액 추이 (0) | 2022.10.20 |
---|---|
주요 품목별 9월 물가 상승률 (0) | 2022.10.20 |
전기·가스요금 7670원 올려 (0) | 2022.10.14 |
민간아파트 분양물량 (0) | 2022.09.30 |
새치 샴푸와 위해성 논란 성분 (0) | 2022.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