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중독 질병 분류에 대한
연령별 찬반
게임 이용 수준별·세대별 의견 차가 극명했다. 게임을 하루 1시간 정도 즐기는 이들 중 64.1%가 게임이용장애의 질병 분류에 반대했으며, 찬성은 16.2%에 불과했다.
반면 하루 3시간 이상 하는 이들은 48.4%만 질병 분류에 반대했으며, 30.8%는 찬성했다. 이들은 게임을 장시간 이용하며 일부 부작용을 경험하고 게임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생겨났을 가능성이 있다.
■관련기사
[심층진단 - 게임중독 (하)] “게임업계, 수익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 확대돼야” <경향신문 2019년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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