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1분기 실적
게임업계 ‘빅3’의 표정이 1년 사이에 맞바뀌었다.
지난해 1분기 실적이 나온 뒤 활짝 웃었던 엔씨소프트는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대폭 줄어들었다.
반면 넷마블은 지난해보다는 나아진 올해 1분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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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1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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