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접고용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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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고용 실태조사

경향신문 DB팀 2019. 1. 16. 14:55

 

간접고용 실태조사

 

 

간접고용 노동자는 복잡한 다단계 사내하청 구조 때문에 피해를 본다. 자동차업계는 정규직 연봉이 8000만원이면 1차 업체는 4000만원, 2차 업체는 2000만원 수준이라고 한다.

이번 실태조사에서 비정규직은 정규직보다 평균 2시간을 더 일했지만 월 급여는 90만원 적었다.

■관련기사

[단독][마르지 않는 간접고용의 눈물]“사고 당해도 도울 사람 없고…10년 일해도 왜 항상 신입일까” 

<경향신문 2019년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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