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대출, 7년 만에 감소
지난달 은행과 비은행권을 합친 가계대출이 7년 만에 전년 동월 대비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기준금리 인상의 영향으로 빚을 갚는 가계가 늘어 신용대출이 줄고, 주택 거래 부진으로 전세대출도 줄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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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2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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