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초 부처님오신날 연기

 

불교계의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가 연기되는 등 코로나19 사태로 종교계 주요 행사들이 줄줄이 미뤄지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등 30개 불교 종단으로 구성된 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18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모으기 위해 당초 4월30일로 예정한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을 5월30일로, 4월25일로 예정한 연등회는 5월23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불교계가 불교 최대 명절인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를 연기한 것은 근대 불교 역사에서 유례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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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0년 3월 19일>

Posted by 경향신문 DB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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