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법무장관 청와대 입성부터 피의자 심문까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6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다. 그는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 무마’ 의혹을 받는다.


전 장관은 심경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첫 공개 수사 뒤 122일째다. 그동안 가족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검찰의 끝이 없는 전방위적 수사를 견디고 견뎠다”고 했다. 이어 “혹독한 시간이었다. 검찰의 영장청구 내용에 동의하지 못한다. 오늘 법정에서 소상히 말씀드리고, 철저히 법리에 기초한 판단이 있을 것이라고 희망한다”고 말한 후 법정으로 향했다.



관련기사

[조국 구속영장 심사]여권 수사 확대냐, 표적수사 역풍이냐…기로에 선 검찰 수사

<2019년 12월 27일> 


Posted by 경향신문 DB팀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