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1% 집부자들의
주택 보유량 변화
지난해 주택 보유 상위 1%(12만9900명)가 소유한 주택 수는 91만채로 2008년(10만5800명, 36만7000채)보다 54만3000채 증가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상위 1%의 1인당 보유 주택 수는 평균 7채로 10년 전에 비해 2배로 늘었다. 상위 10%가 보유한 주택도 450만8000채로 10년 전(242만8700채)보다 207만9300채 증가했다. 1인당 보유 주택 수는 평균 3.5채로 10년 전보다 1.2채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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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집부자’ 소유 주택, 10년 새 2배 늘었다 <경향신문 2019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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