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분쟁의 역사'
두 회사의 다툼은 오랜 역사가 있다. 1992년 브라운관 TV 특허권을 둘러싸고 소송전을 벌였다가 특허를 공유하기로 하고 일단락됐지만 2012년 다시 디스플레이 특허소송이 벌어졌다. 같은 해 삼성전자가 용량을 비교한다며 LG전자 냉장고에 물을 붓는 동영상을 내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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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앙숙의 ‘사생결단’…삼성·LG 왜 싸우는 걸까 <경향신문 2019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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