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종교 분포

오늘의 뉴스/통계뉴스

중국의 종교 분포

경향신문 DB팀 2019. 4. 24. 16:53

중국의 종교 분포

 

 

신자가 1200만명으로 추산되는 중국 내 가톨릭은 로마 교황청을 인정하는 지하교회와 중국 당국의 공인을 받은 중국천주교애국회(애국회)에 소속된 교회로 양분돼 있다.

 

중국에서는 정부가 관리하는 단체인 애국회의 미사만 합법으로 인정된다. 애국회는 바티칸의 지시를 받지 않고 자체적으로 주교를 임명한다. 

 

■관련기사

[‘중국의 화약고’ 신장위구르를 가다] 서방 “시진핑 권력 강화 후 종교·사상 통제 심해졌다”  <경향신문 2019년 4월 24일>

 

 

 


 

'오늘의 뉴스 > 통계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업별 자동화 가능성  (0) 2019.04.25
생산성 증가율 비교  (0) 2019.04.25
온실가스 배출 순위  (0) 2019.04.24
글로벌 4K TV 판매량  (0) 2019.04.24
이란산 원유 수입국  (0) 2019.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