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정자은행은 정자 형성 장애나 무정자증으로 아이를 갖지 못하는 부부, 출산을 원하는 비혼 여성 등에게 제공하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기증자의 정자를 보관하는 시설이다. 지난해 방송인 사유리가 일본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비혼 출산’을 하면서 국내에도 공공정자은행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더욱 커졌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공공정자은행을 운영하지 않는 국가는 한국뿐이다. 2015년 공공정자은행 설립이 화두로 떠오르면서 공공정자은행 설립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지만 시기상조라는 이유로 제동이 걸렸다.

■관련기사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공공정자은행 설립 제도화 필요”         <2021년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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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향신문 DB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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