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통화 거래소 난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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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통화 거래소 난맥상

경향신문 DB팀 2018. 11. 20. 15:44

 

가상통화 거래소 난맥상 사례

 

 

중소형 거래소인 퓨어빗은 이른바 ‘먹튀’ 의혹을 받고 있다. 퓨어빗은 싼 가격으로 가상통화를 사전 판매하겠다면서 약 30억원의 자금을 끌어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퓨어빗은 갑자기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서 투자자들을 탈퇴시켰고 홈페이지를 폐쇄했다.

 

■관련기사

가상통화 거래소, 정부 손 놓은 사이 문 닫거나 ‘먹튀’하거나  <경향신문 2018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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