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경궁 김씨 4대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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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궁 김씨 4대 쟁점

경향신문 DB팀 2018. 11. 19. 16:27

 

혜경궁 김씨 4대 쟁점에 대한

경찰과 이재명 주장

 

 

경찰은 해당 계정 소유주가 성남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ㅅ대에서 음악을 전공했고 아들이 군대에 가 있다는 점이 김씨와 일치했으며 휴대전화 번호 뒷자리와 e메일 아이디가 비슷한 점도 확인했다.

이 지사는 “경찰 주장대로라면 아내는 아직 성남 산 지 30년이 안됐는데 (트위터 계정주는) 성남 산 지 30년이라 했으니 아내가 아니라는 증거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혜경궁 김씨’ 파문 확산] ‘트위터 개인정보 일치’ 등 경찰 증거에 이재명 “지록위마”  <경향신문 2018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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