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주민자치회 의제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서울형 주민자치회 의제

경향신문 DB팀 2018. 11. 20. 16:00

 

서울형 주민자치회에서

뽑은 생활의제

 

 

서울시는 서울형 주민자치회가 시범 시행된 곳은 성동·성북·도봉·금천 등 4개 자치구 26개 동으로, 한 동에 평균 45.4명(총 1181명)이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했고, 각 지역에서 생활의제 255개를 발굴·의결했다고 밝혔다. 주민들이 직접 문제를 찾아내 해결한 의제는 주차장 등 공동체 활용 공간에 관한 것이 60개로 가장 많았다.

 

■관련기사

‘서울형 주민자치회’ 시행 1년…255개 생활 의제 발굴, 공동체 공간·교육환경 개선 ‘최다’  <경향신문 2018년 11월 20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KBO MVP·신인상 득표  (0) 2018.11.20
한국·우즈베키스탄 전력비교  (0) 2018.11.20
LG그룹 지분 현황  (0) 2018.11.20
가상통화 거래소 난맥상  (0) 2018.11.20
시민사회 연대보고서  (0) 2018.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