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수도권 신규 주택 공급 전망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공공택지를 확보해 30만호, 도심개발을 통해 4만호 등 34만호를 추가로 공급하기로 했다. 이 중 20만호는 서울과 1기 신도시(분당·일산) 사이에 만들어지는 대규모 택지를 통해 공급된다. 시장에서는 위례신도시(677만㎡)의 절반 규모란 점에서 ‘미니신도시’로 받아들이고 있다.
■관련기사
[수도권 주택 공급 대책] 서울 옆 ‘신도시’ 2022년 첫 분양될 듯…신혼희망타운 올 12월에 <경향신문 2018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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