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비수도권 양극화 지표
일자리 중에서도 양질의 일자리가 수도권에 더 많다. 2014년 국내 1000대 기업의 본사 중 736개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었다. 임금도 수도권이 높았다. 2016년 수도권의 월평균 임금은 315만원이었으나 지방은 89% 수준인 280만원이었다. 2015년 연구·개발(R&D) 투자의 67.3%가 수도권에 집중됐다.
■관련기사
[수도권 주택 공급 대책] 고만고만하던 서울·지방 집값 차이, 20년간 ‘악어 입’처럼 벌어졌다 <경향신문 2018년 9월 22일>
'오늘의 뉴스 > 통계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미 기준금리 추이 (0) | 2018.09.27 |
---|---|
신규 주택 공급 전망 (0) | 2018.09.27 |
아파트 거래가격 변동률 (0) | 2018.09.27 |
문재인 대통령 직무수행평가 (0) | 2018.09.27 |
아동수당 신청률 (0) | 2018.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