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가타현 '대지의 예술제' 현황
‘대지의 예술제’는 예술을 통한 ‘지역 만들기’의 선진 사례다. 2000년 처음 시작했을 때 16만여명이 찾았지만 6회째인 2015년에는 50만명을 넘었다. 약 50억엔(약 502억원)의 경제 효과도 가져왔다.
■관련기사
늙고 텅텅 빈 일본 산골 마을, 예술이 찾아온 후 생기 되찾았다 <경향신문 2018년 9월 18일>
'오늘의 뉴스 > 통계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가· 일·가정 양립 프로그램 도입률 (0) | 2018.09.18 |
---|---|
마크롱 대통령 지지율 (0) | 2018.09.18 |
다문화가족 자녀 연령 분포 (0) | 2018.09.18 |
다문화 출생아 수 (0) | 2018.09.18 |
명절 때 겪는 성 차별 (0) | 2018.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