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때 겪는 성 차별
여성 중 57.1%가 상차림 등 ‘가사 전담’을 가장 눈에 띄는 성차별 행위로 봤다. 이어 ‘결혼 간섭’(8.9%), 성별 고정관념을 보여주는 ‘여자가 (돼가지고), 남자가 (그러면 안된다) 표현’(7.9%), ‘남녀 분리 식사’(6.5%), ‘외모 평가’(4.7%) 등이 성차별 언행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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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최고의 성차별? “어미야, 상 차려라” “남자가 어딜 주방에” <경향신문 2018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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