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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발행 주식 총수

DB관리팀 박선영 2021. 5. 6. 16:43

SK텔레콤 발행 주식 총수

SK텔레콤이 4일 자사주 868만여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지난달 14일 발표한 지배구조 개편(인적분할)에 대한 의구심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자, 발빠르게 ‘주주 달래기’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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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1년 5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