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DB팀 2020. 10. 21. 16:44

 

ESG 평가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2011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환경(Environment), 사회적 책임(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와 같은 비재무적 수준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빙그레 공익재단은 2018년부터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장학사업을 통해 2020년까지 총 135명의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장학금 1억8000만원을 지원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에게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분위기가 확산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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