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DB팀 2021. 7. 9. 16:57

 DID 서비스

SK텔레콤은 자사 블록체인 모바일 전자증명 서비스인 ‘이니셜’을 IoT에 적용해 건축물 고유식별자를 확인하고 위험구조물의 안전진단을 수행하는 사물 DID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DID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보안성을 높인 신원증명 서비스다. 그동안은 개인의 신원 증명을 위해 이용됐지만 이번에 국내 최초로 사물의 식별자 확인에도 이용하게 됐다.

 

이를 통해 건축물 DID 구현과 노후건축물 기울기 및 크랙 모니터링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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