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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FTA 여우주연상

경향신문 DB팀 2021. 4. 16. 17:04

 

 

 

 

BAFTA 여우주연상

 

 

 

영화 <미나리>의 배우 윤여정이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에서 여주조연상을 받았다.

 

영국영화TV예술아카데미는 런던 로열 앨버트홀에서 열린

‘2021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윤여정을 여우조연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한국 배우가 BAFTA에서 상을 받은 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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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하다는 영국인들에게 좋은 배우로 인정받아 기뻐”

<경향신문 2021년 4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