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게이트 관련 박근혜 발언

 

 

[최순실 게이트]코너 몰린 청와대 '비상시국' 물타기 (경향신문 2016년 9월 23일)

 

 

 

'최순실 게이트' 닫으라는 대통령 (경향신문 2016년 10월 21일)

 

 

 

[박대통령 '개헌 카드']'개헌 급습'…예산안 시정연설서 전격 제안 (경향신문 2016년 10월 25일)

 

 

 

[최순실 '국정농단']박 대통령 '비선 최순실 인정 (경향신문 2016년 10월 26일)

 

[최순실 국정농단]외신 "박 대통령, 진퇴 추궁당하는 처지 몰려" (경향신문 2016년 10월 27일)

 

 

 

'하야 민심' 앞에 또 고개만 숙였다 (경향신문 2016년 11월 5일)

 

[박 대통령 대국민담화]"이러려고 대통령 했나 자괴감"…9분간 '신파 담화' (경향신문 2016년 11월 5일)

 

 

 

 

 

[박 대통령 3차 대국민담화]퇴진마저 국회에 떠넘긴 '대통령의 꼼수' (경향신문 2016년 11월 30일)

[박 대통령 3차 대국민담화]겉으론 퇴진 공식화…'탄핵 훼방' 속내 고스란히 (경향신문 2016년 1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