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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소유 여부와 평균 자녀 수

경향신문 DB팀 2021. 4. 26. 16:16

주택 소유 여부에 따른 평균 자녀 수

신혼부부 열 쌍 중 네 쌍은 결혼 후 약 5년차에도 무주택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결혼할 때부터 주택을 보유했던 부부의 경우 5년간 무주택이었던 부부보다 자녀가 있는 비율이 높고 평균 자녀 수가 더 많았다.

 

자녀를 가진 부부의 비중은 외벌이가, 내집을 마련한 부부의 비중은 맞벌이가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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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1년 4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