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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분 느낀 사안 상위 5위

경향신문 DB팀 2021. 4. 22. 14:58

울분 느낀 사안 상위 5위

국민들이 올해 사회·정치 현안 중 가장 크게 울분을 느낀 사안은 ‘정치·정당의 부도덕과 부패’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민 10명 중 6명은 만성적 울분(鬱憤·답답하고 분한 마음) 상태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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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울분’ 가장 큰 사안은 “정치의 부도덕·부패”

<경향신문 2021년 4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