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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개근 도장
경향신문 DB팀
2021. 4. 20. 15:06
올림픽 개근 도장
한국이 올림픽 축구 톱시드를 받고 조 추첨식을 맞이한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9위의 한국이 톱시드를 받은 것은,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한 한국 축구의 ‘꾸준함’을 증명한다.
한국은 1988년 서울 올림픽부터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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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1년 4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