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통계뉴스
연령별 취약차주 연체율
알 수 없는 사용자
2022. 3. 25. 17:17
연령별 취약차주 연체율
다중채무자·저신용자·저소득자 등 취약 차주(돈 빌린 사람) 중에서 20~30대 청년의 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대출 차주 중 취약차주의 비중을 연령별로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청년층(6.6%) 비중이 여타 연령층(5.8%)보다 높았다.
■관련기사
<경향신문 2022년 3월 25일>